사회

광주 야간근무 경찰 10명 중 7명 건강 적신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12 21:03:02 수정 2018-10-12 21:03:02 조회수 10

광주의 야간근무 경찰관 10명 가운데 7명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추적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민주당 소병훈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광주의 야간근무 경찰관 9백40여 명 가운데
24.4%는 질병 소견이 있었고,
46.9%는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 때문에
추적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유소견자와 요관찰자의 비율이
2016년, 57.4%에서
지난해에는 71.4%로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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