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가
관람객 8만7천여 명, 수출계약 2천8백만 달러 등의 성과를 내고 어제(14) 폐막했습니다.
전남의 첫 산업 박람회였던
이번 엑스포에서는 동남아 등
16개국 23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2천 8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 농업용 전동차
등의 구매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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