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오전 10시 45분쯤,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6세, 3세 자매가 던진 돌멩이 4개에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자매는 어머니인 37살 A 씨가
한눈을 파는 사이
13층 옥상에서 돌멩이를 던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만 10세 미만인 자매는
보호처분 대상에서도 제외 돼
형사적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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