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징계를 우려해
신분을 속인 교육공무원들 가운데
유독 전남지역이 많습니다.
교육부가 국감자료로 낸
'최근 5년 동안 교사를 제외한
시도교육청 교육공무원 비위사실'자료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 후 신분을 은폐한 교육공무원
48명 가운데 전남은 절반이 넘는 25명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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