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개방이
미리 신청한 탐방객만
올라갈 수 있도록 바뀝니다.
탐방예약제는 오는 27일로 예정된
정상개방 행사부터 적용되며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탐방인원이 7천명으로 제한됩니다
사전예약 정원은 5천명으로
국립공원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고
현장접수 인원은 2천명으로
서석대 입구에서 접수합니다.
1명당 최대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고,
인터넷 접수에서 미달된 인원은
현장접수분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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