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특성화고교가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광란 의원은 교육행정 질문에서
"전국 특성화고의 경우
최근 3년간 취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광주는 35%대에 정체돼 있다"며
"혁신적인 직업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학과 재구조화와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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