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등 모여 지방정부 인권과제 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20 08:02:44 수정 2018-10-20 08:02:44 조회수 4

박원순 서울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이 모여

지방정부의 인권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치단체장 인권정책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소수자의 존엄성을 위해 큰 비용을 투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근 소수자 등을

상대로 일상생활에서 인권침해가 빈번하다"며

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