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도소 수감 중 보이스피싱 일당 범행 추가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23 13:40:45 수정 2018-10-23 13:40:45 조회수 5

보이스피싱 혐의로 수감중인 일당의
범죄가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월 12일 서울에서
중국 보이스피싱에 속은
30대 남성으로부터
현금 1천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수금 담당 조직원 25살 김모씨 등 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이미 다른 보이스피싱 혐의로 붙잡혀
구속 수감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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