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혐의로 수감중인 일당의
범죄가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월 12일 서울에서
중국 보이스피싱에 속은
30대 남성으로부터
현금 1천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수금 담당 조직원 25살 김모씨 등 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이미 다른 보이스피싱 혐의로 붙잡혀
구속 수감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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