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중학생과
원어민 교사들의 소통과 친목을 위한
영어캠프가 담양 성암수련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캠프에는
원어민 교사 40여명과
전남지역 중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한 모듬활동과
숲 체험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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