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아파트의 분양정보 자료를 건네 받아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주 광주시로부터
최근 가격이 폭등한 남구 6곳의 아파트 등
13곳의 실거래 신고 자료와
분양사무소의 분양권 거래 명단 등을
건네 받아 분석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료를 정밀 분석해
전매가 제한되는 아파트의 거래 행위 등
불법 행위가 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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