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공석인 광주교대
총장 1순위 후보로 과학교육과
최도성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최 교수는 57.3%를 얻어 1위를 기록했고
42.7%를 득표한 국어교육과 염창권 교수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교대는 두 교수에 대한 검증을 마치는대로 1,2위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광주교대는 지난 2016년과 최근까지
세차례에 걸쳐 총장 후보를 추천했지만
교육부가 임용을 거부해 지금껏
총장 자리가 공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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