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염증*혈전 없는 심장혈관 스텐트 개발 성공

김철원 기자 입력 2018-11-10 14:21:23 수정 2018-11-10 14:21:23 조회수 1

전남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지금보다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심장스텐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교수는
염증과 혈전을 방지하는 기술이 적용된
심장혈관 스텐트를 개발했는데 이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심장혈관 스텐트는 좁아진 관상동맥을
확장시키기 위해 혈관에 삽입하는 의료기기로
지금까지는 일부 염증이 생기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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