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싱크홀 올해 전국 평균 증가폭 6 배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1-11 21:02:46 수정 2018-11-11 21:02:46 조회수 4

광주에서 올해 발생한 싱크홀이

전국 평균 증가폭에 비해

6 배 이상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시민안전실이

광주시의회 장재성의원에게 제출한

행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 말까지 발생한 싱크홀이 4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증가했으며

이중 87%는 하수관 문제로 발생했습니다.



장 의원은 광주지역에 20 년 이상된 노후관로는

전체의 38 % 에 이르며,

이중 40%가 광산구에 집중돼있는 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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