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폐암 걸린 환경미화원 첫 산재 승인

김철원 기자 입력 2018-11-12 20:56:01 수정 2018-11-12 20:56:01 조회수 10

20년 넘게 일하다 폐암이 발병한
환경미화원들의 산재인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신청을 승인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순천시청에서 미화원으로 일하다 퇴직한
황기선씨와 서필원씨의 폐암 발병과
근무환경의 관련성이 인정된다며 오늘(12)
요양*보험급여 결정통지서를 당사자들에게
보냈습니다.

폐암에 걸린 환경미화원들의 산재신청이
승인된 건 전국에서는 두번째,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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