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생활용품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면서
불안감이 커진 시민들에게
무료로 라돈 측정기를
대여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측정기로
침대 매트리스와 건강팔찌, 기능성 속옷
등에서 방출되는 라돈을 측정할 수 있는데
보증금 만원을 내면 1박 2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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