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소득이 낮은
근로청년들을 돕기 위해
소액의 단기저축을 지원하는
청년 13(일삶) 통장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시범운영한
청년비상금통장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10 달동안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더해
200만원을 마련해주는 사업으로
총 450명을 지원합니다..
지난 청년비상금통장 지원에는
200명 모집에
지원자 2500여명이 몰린 바 있으며,
이중 60% 가까이가
금융자산 보유액이 100만원 미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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