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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8-11-16 21:05:17 수정 2018-11-16 21:05:17 조회수 0

소수민족 탄압에 침묵하고 있는
아웅산 수치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자
광주시도 인권상과 명예시민증 박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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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을 성적순으로 선발해온
고등학교들이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따라
내년부터는 선발 기준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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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바늘을 삼킨 4살 여자 어린이가
경찰의 신속한 도움으로
응급 수술을 받고 목숨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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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전국에 독감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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