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 오전 11시 50분쯤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제2공학관
실험실에서 질산가스가 발생해
학생 1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약품을 버리는 통에 질산액을 버리자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학생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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