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전 태양광 관련 업체 대표를
역임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된
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이
뒤늦게 해명 입장을 냈습니다.
최규성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국회의원 활동이 끝난 뒤
전기절약기기 대여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설립했고, 이 회사는
농어촌공사와 거래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최 사장은
이 회사가 태양광 실적이 없기 때문에
공사가 추진중인 수상 태양광 사업에
참여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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