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고독사 지킴이가 천 9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16년 홀로사는 어르신들을 돌보기 위해
전국에서 출범한 전남도 고독사 지킴이단은
현재 천 930명으로,
2천 97명의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
말벗 역할 등을 해주며 행복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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