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오전 11시 30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44실 김 모 씨가
인화물질을 끼얹고 분신을 시도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빚 독촉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김 씨 가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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