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최종 결과가
내일(29) 나옵니다.
대법원은 내일 오전 10시 1호 법정에서
양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 4명과
유족 1명 등 5명의 원고가 낸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선고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3년 광주지법에서 진행된
1심과 2심에서 할머니들이 승소했던 이 사건은
2015년 대법원에 넘겨진 이래
3년 넘게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지난 9월에서야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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