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이스피싱 피해 윤장현 전 시장, 검찰 불출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2-01 21:02:51 수정 2018-12-01 21:02:51 조회수 5

검찰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피해자 신분으로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 어제(30)까지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지만
윤 전시장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지검은
송금의 목적과 사기피해를 당한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소환을 통보했지만
윤 전 시장이 출석하지 않았고
연락이 닿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외국에 체류중인
윤 전 시장이 아직 입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