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보도한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여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해당 운전기사 김 모 씨를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 이후
이 센터의 다른 운전기사들도
장애인 이용객을 상대로
폭행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장애인 인권 단체들이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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