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장외주식 시장에서 허위 정보로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로
엄일석 필립에셋 회장과 간부 2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무인가 투자매매로
비상장 기업의 장외주식을 헐값에 사들인 뒤
허위 정보를 퍼트려 비싸게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외주식 전문가로 알려진 엄회장은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 항공사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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