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또 다시 최하 등급으로 분류된 데 대해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오늘(10) 열린 간부회의에서
3년 연속 최하위권에 머문 것은
시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일이라고 밝히고,
내부적 혁신이 덜 됐다고 볼 수 밖에 없는만큼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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