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요 관광지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가 완료돼
누구나 마음껏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총 6억 5천만원을 투입해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아시아문화전당,
무등산 증심사 등 관광지 34곳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까지
모든 시내버스에도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