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이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수사 의뢰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통해
민간공원 2단계 우선 협상대상자를 발표한 지
40여일 만에 업체 반발을 이유로
셀프 감사를 벌이고
도시공사가 지위를 반납하는 과정에
외압이 없었는 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 21은
평가표가 사전에 유출된 경위와
도시공사에 대한 외압 의혹 등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의뢰하고 관련 공무원들을
일벌백계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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