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집배원 오토바이 몰다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2-24 21:02:55 수정 2018-12-24 21:02:55 조회수 5

오늘(24) 오전 10시 30분쯤

영광군 묘량면의 한 도로에서

우체국 집배원 40살 이 모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경찰은 주변 CCTV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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