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오전 6시 30분쯤
북구 문흥동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87살 이 모 씨를 치고
달아나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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