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앞에서 새해맞이 합동차례 열려

김진선 기자 입력 2019-01-01 20:55:44 수정 2019-01-01 20:55:44 조회수 0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도
해맞이 행사와 합동차례가 열렸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등 참석자들은
3백 4명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차례를 지내며,
올해는 참사의 원인과
허술한 구조의 책임을 밝혀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재발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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