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오후 4시 15분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에서
주행중이던 2013년식 벤츠 S-350차량에 불이 나
엔진룸을 모두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S센터에 수리를 받으러 갔다가
대기 중이던 차가 많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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