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전 11시 30분쯤,
곡성군 입면 삼오리의
한 농기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주인 63살 김 모씨가 화상을 입었고,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옆 아궁이에서 잡목을 태운 뒤
잠깐 자리를 비워 불이 났다는
김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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