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0대 인부 추락사

우종훈 기자 입력 2019-01-10 13:54:57 수정 2019-01-10 13:54:57 조회수 5

어제(9) 오전 11시쯤,
영광군 불갑면의 한 축사 신축 공사장에서
건물 외벽의 철근 구조물을 해체하던
인부 64살 김 모 씨가
6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근 구조물을 아래로 내리는 작업을 하다
김 씨가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