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새벽 4시 30분쯤,
보성군 보성읍의 한 금은방에
남성 2인조 도둑이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용의자들은
망치로 출입문을 깨고
40초 만에 귀금속 1천여만 원 어치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금은방과 주변 폐쇄회로 화면을 토대로
2인조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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