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필립이
무안과 일본 오키나와를 오가는
하늘길을 열었습니다.
에어필립은
무안 오키나와 노선 취항식을 갖고
새로 도입한 4호기를
일주일에 세 차례씩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공항을 기준으로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전 11시,
토요일에는 오후 1시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3일 운항을 끝으로 중단된
무안-블라디보스톡 노선은
오는 4월부터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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