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남성이 4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7) 밤 10시 1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지구대원의 검문으로 붙잡힌 26살 민 모씨를 조사중입니다.
민 씨는 지난 13일 밤 광주의
한 모텔에서 만난 여성이
전자발찌에 놀라 경찰에 신고하자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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