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후 5시쯤,
담양군 대전면 강의리 한 논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던
87살 윤 모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윤 씨가
논두렁을 태우다 불이 번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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