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로 문화부시장 직제를 신설하며
문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해온
광주시 민선 7 기가
문화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충장로 일원에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유노윤호 등
광주출신 아이돌 가수들의
핸드프린팅 등으로
아이돌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오는 3월부터
광엑스포 주제관 공연장에서
상설공연용으로 개발한
광주만의 갈라 공연을 선보이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면세점과 특급호텔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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