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시민사회 대표들의
'민주가족 합동세배'가
어제(6일) 광주YMCA에서 열렸습니다.
합동 세배에 참석한
시민단체 대표들과 원로 인사들은
올해는 3.1 운동 100 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되새기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또 남북 평화 정착과 적폐청산을 위해 노력하고
양심수들을 석방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가 역할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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