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첫 공립 대안학교가 202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담양에 설립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대안학교 설립 예정지인
옛 담양 봉산초등학교 양지분교를 점검한 결과 안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도의회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남에는 7개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 학교와 민간 대안학교 2곳이 운영 중이며
공립 대안학교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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