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5.18에 대한 가짜 뉴스가 유통되는 곳으로
유튜브를 지목하고
자체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허위 뉴스의 80% 이상이
유튜브에서 유통된다"며
"허위 사실을 방치하는 것은
헌법과 민주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한편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은
온라인상에서 5.18에 대한 허위 정보를
유통하지 못하게 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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