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골목 상권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특례보증 대출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은행은
골목 상권 금융지원을 위해 5억 원을
특별 출연해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보증대출은
업체당 최대 2천 5백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광주시가 지원하는
2.5%의 이자 차액 보전까지 포함할 경우
소상공인들은 최저 0.86%에서 최고 1.2% 수준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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