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오후 1시쯤
광주 동구 용산동의 한
상수도관 공사현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58살 김 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평소 호흡기 질환이 있던
김 씨가 탈진해 쓰러졌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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