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너구리, 꿩 등 야생동물을
불법 포획한 이들이 영산강환경청에
붙잡혔습니다.
밀렵꾼 2명이 붙잡은 야생동물들은
삵과 구렁이,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 동물 5마리를 포함해
모두 83마립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야생동물 밀렵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500만원까지 지급하는 포상금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