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광주시당이
선거법 개정 법정시한을 지키라고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15)까지 선거구획정안을 제출해야 하지만,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에 대해서도
입장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선거번 개정 논의가
긴 시간 지지부진한 채
정치 불신만 가중시키고 있는 근본 원인은
자유한국당에 있다며
여야 4당은 한국당에 구애받지 말고
당장 패스트트랙을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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