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매실농원이 있는
해남군 산이면에서 내일과 모레 이틀간
제7회 땅끝 매화축제가 열립니다.
보해매실농원에서 열리는
매화축제는 AI확산 방지를 이유로
3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체험장과
먹거리 장터, 특산물 판매전도
열릴 예정입니다.
보해 매실농원은 만5천그루의 매실나무에서
매화가 만발하면 눈꽃 터널을 연상하는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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