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대교 4월4일 개통식..이낙연 총리 참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9-03-16 07:42:29 수정 2019-03-16 07:42:29 조회수 4


신안 천사대교 개통식이 다음 달 4일
열립니다.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 인근에서 열릴
천사대교 개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는
길이 7.22㎞, 왕복 2차로로
설을 앞둔 지난달 1일부터 7일까지
임시 개통돼 하루 평균 만 3천대가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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