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인-사회) "일제 근로정신대 문제 계속 알릴 것"

이미지 기자 입력 2019-03-20 10:35:10 수정 2019-03-20 10:35:10 조회수 5

(앵커)

방금 리포트로 전해드린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추가 소송인단 모집과 관련해
근로정신대 시민모임과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영숙 공동대표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질문 1)

이번에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원고로 다시 모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1)
...20"
-----------------------------------------
질문 2)

우리 지역에
해당되는 분들이 많이 계신가요?

답변 2)
...20"
==========================================
질문 3)

조금 전 뉴스에 나오신 분처럼
당시 징용됐던 자료가 없는 분들도
원고 모집에 참여할 수 있나요?

답변 3)
증거자료 있어야 하나? 도움 받을 방법은?
..30"
-------------------------------------------
질문4)

최근에는 근로정신대를 소재로 한
문병란 시인의 시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게 어떻게 쓰여진 시 입니까?

답변 4)
2000년 3월, 일본 소송 소장을 한국어판으로 변역하면서, 출판기념회 즈음에 작성된 시 '가장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30"
------------------------------------------
질문 5)

시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습니까?

답변 5)
시구 일부를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시의 의미(일본의 양심세력이 앞장서고 후원하여 결자해지의 용기와 지혜를 기울인다) ..30"
===========================================
질문 6)

근로정신대를 위한 시민모임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미쓰비시에 대한 압류신청도 한 상태인데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답변 6)

=========================================
(마무리 인사 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