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용역직으로 고용된 근로자들을
자회사 설립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정규직 전환 세부방안에 대한 노사합의를 통해
경비와 시설관리 등 용역 근로자 80여 명을
정규직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거래소의 정규직 전환 합의서에는
근로자 정년과 임금체계 등이
자세히 포함돼 있어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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